맨유, EPL 창설 후 압도적 통산 1위… 리버풀 4위-맨시티 7위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3.31 14:47 / 조회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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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1992/199시즌에 창설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로 28년째인 EPL에서 통산 1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스탯벙커’에 따르면 맨유는 EPL 창설 시즌인 1992/1993시즌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이번 시즌 29라운드까지 28년 동안의 통산 성적에서 1위를 차지했다.

맨유는 28년 동안 EPL에서 총 660승 233무 174패 승점 2213점을 기록했다. 특히 맨유는 28년 동인 EPL 무대에 선 49개 팀 중 유일하게 600승 이상, 200패 이하를 거뒀다. 승점도 2000점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끌면서 13번이나 EPL 우승을 차지했기에 가능한 대기록이었다.

통산 2위는 아스널이었다. 아스널은 574승 273무 219패 승점 1995점이었다. 3위는 첼시(승점 1979점)였고 4위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유력한 리버풀이었다. 리버풀은 통산 승점이 1931점이었다. 5위는 토트넘(1636점)이 이었다.

2000년대 프리미어리그 최강팀으로 우뚝 선 맨체스터 시티는 409승 199무 268패 승점 1426점으로 통산 7위였다. 맨시티는 하부리그에 머문 시간이 길었기 때문에 EPL 통산 경기 수가 876경기였다. 6위인 에버턴(1464점)이 1067경기를 소화한 것과 비교됐다.

▲ 프리미어리그 통산 순위 1~10위(경기수, 승점)

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067경기 2213점

2. 아스널 1066경기 1995점

3. 첼시 1067경기 1979점

4. 리버풀 1067경기 1931점

5. 토트넘 1067경기 1636점

6. 에버턴 1067경기 1464점

7. 맨체스터 시티 876경기 1426점

8. 뉴캐슬 유나이티드 949경기 1307점

9. 애스턴 빌라 952경기 1248점

10.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911경기 1125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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