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이수, 악플에 경고 "도 넘으면 바로잡겠다"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03.31 13:52 / 조회 :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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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그룹 엠씨더맥스 멤버 이수가 악성 댓글에 대한 심경과 함께 강경 대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방송을 통해 20주년 기념 앨범 '세레모니아'의 선공개곡 '처음처럼'을 비롯해 여러 곡들을 라이브로 들려주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그는 방송 말미 자신을 둘러싼 악플에 대한 심경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모두가 좋아하는 것은 세상에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팬들에게 "어떤 것이든지 좋아하는 사람과 별개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너무 자신의 일처럼 싸우거나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수는 "도가 지나치게 하는 것들은 제가 반드시 바로잡아보도록 하겠다. 너무 속상해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다. 다만 저는 해왔던 대로 열심히 음악 하는 사람으로 남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수는 2009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당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미성년 성매수를 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당시 이수는 해당 여성이 미성년자인지 몰랐다고 주장했다.

이후 약 10년이 흘렀지만 이수를 향한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곱지 않다. 때문에 이수 역시 자신을 향한 네티즌들의 비난을 의식하고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수가 속한 엠씨더멕스는 최근 신곡 '처음처럼'으로 음원차트 1위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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