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위도우', 디즈니+ 등 스트리밍 아닌 극장 개봉 확실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3.30 09:18 / 조회 :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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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블랙 위도우' 포스터


마블 영화 '블랙 위도우'가 스트리밍 서비스가 아닌 극장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29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코믹북닷컴은 한 내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블랙 위도우'는 디즈니+, 기타 스트리밍을 통해 공개하지 않고,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보도했다.

'블랙 위도우'는 한국에서는 오는 4월 중, 북미에서는 5월 1일 개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극장을 임시 폐쇄하는 등 개봉일이 연기됐다.

이에 '블랙 위도우'가 극장 개봉이 아닌 온라인 스트리밍,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현재로서 '블랙 위도우'의 개봉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코밋북닷컴 측에 따르면 극장 개봉이 확실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와 '인피니티 워' 사이에 벌어지는 시간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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