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김희애, 이태오에게 키스하며 '이 지옥을 어떻게 돌려줄까'

김다솜 인턴기자 / 입력 : 2020.03.28 23:19 / 조회 : 1467
image
/사진= JTBC '부부의 세계' 방송화면 캡쳐


김희애가 불륜을 저지른 박해준에게 키스로 답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는 이태오(박해준 분)가 축사를 하며 김선우(김희애 분)를 칭찬했고 이에 김선우는 불륜 사실을 알고 있지만 키스로 답하며 참았다.

이태오는 모두 앞에서 축하를 받는 한편 딱 한 명에게만 영광을 돌리라는 답에 "불안한 내 영혼을 품어주는 여자는 너뿐이다. 사랑한다"라며 김선우를 지목했다.

김선우는 이 상황에 들고 있는 가위로 찌르고 싶은 충동을 받으며 마음을 억누르는 한편 '이 지옥 같은 고통을 어떻게 남김없이 완벽하게 돌려줄까'라며 속을 대뇌였다.

그러나 이성의 끈을 놓지 않은 채 주변의 "답사를 해 주라"라는 말에 이태오에게 다가가 키스했다. 그리고 "오늘은 자기가 주인공이야. 마음껏 즐겨"라며 절제된 표현으로 말을 다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