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 결혼식 직후 남편 지일주 바람현장 목격 [★밤TView]

김다솜 인턴기자 / 입력 : 2020.03.28 21:27 / 조회 :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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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화면 캡쳐


이초희가 결혼식 당일 지일주의 바람 현장을 목격했다.

28일 첫 방송된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하 '한다')에서는 송다희(이초희 분)가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한 당일 남자친구의 바람 현장을 목격하며 충격을 받았다.

송다희는 여행사 인턴으로 정규직 전환을 앞둔 채 하루하루 아슬아슬 눈치 보이는 직장 생활을 하는 와중 행정고시에 붙은 남자친구(지일주 분)와 결혼을 준비했다. 송다희는 결혼식 전 날까지도 일을 쫓아 회사 전화를 받으며 힘들어했다.

그리고 마침내 결혼식 당일 송다희는 순조롭게 결혼을 하는 듯했다. 그러나 결혼식을 마친 후 남자친구의 친구들과 함께 모인 자리에서 우연히 남자친구가 자리를 비운 새 그를 뒤따라 갔다가 봐선 안 될 장면을 목격했다.

송다희의 남자친구는 연수원에서 만난 동기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 이에 연수원 동기와의 키스 장면에 충격받은 송다희는 황급히 자리를 벗어났으나 뒤따라온 남자친구는 도리어 적반하장으로 나왔다.

해명하던 남자친구는 이내 "결혼은 좀 모자란 여자랑 하는 거라고 하더라. 네가 답답해도 착하긴 하니까. 구질구질하다. 안되겠으면 관두자. 까놓고 네가 내세울 게 뭐가 있냐. 여행사 인턴이나 하는 주제에 관두자"라며 화를 냈다.

이어 당황한 송다희에게 "솔직히 너랑 평생 사는 게 맞냐 긴가민가 했다. 파혼하자"라며 급 파혼까지 통보하고 자리를 뜨기까지 했다.

그때 마침 정신이 나간 채 주저앉아 있는 송다희를 본 윤재식(이상이 분)이 송다희에게 다가와 "괜찮으시냐 도와드리겠다"라며 말을 걸었고 두 사람의 인연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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