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게로 잡은 애완견? 자택서 개인 훈련하는 모습 공개

박수진 기자 / 입력 : 2020.03.28 13:02 / 조회 :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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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앞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는 아게로. /사진=맨체스터 시티 에스파냐 SNS
세르히오 아게로(32·맨체스터 시티)가 자택서 개인 훈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28일(한국시간) 스페인판 SNS에 아게로가 애완견 앞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는 영상을 게시했다. 아게로는 자택 잔디밭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지만 애완견의 빠른 속도에 고전하고 있다.

골닷컴 스페인판은 이를 두고 "아게로의 무시무시한 라이벌은 바로 강아지"라고 재치 있게 설명했다.

아게로는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4경기서 11골을 넣고 있다. 팀 내 최다 득점자인 동시에 EPL 최다 득점 3위다. 하지만 최근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로 인해 리그가 중단된 상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현재 맨시티는 단체 훈련을 하지 않고 있다. 전담 주치의들이 선수들에게 배정됐고 매일 몸 상태 점검을 실시한다. 트레이너들 역시 선수들에게 개별적인 훈련 일정을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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