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스트' 유승호, 초능력 있어도 제기는 어려워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20.03.27 10:50 / 조회 :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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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승호 인스타그램


배우 유승호가 장난끼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유승호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기는 위험한 스포츠"라는 글이 적힌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팔을 벌린 채 허우적거리는 듯한 유승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승호의 한 발은 제기를 차기 위해 올라와 있었고, 제기는 유승호 머리 위를 날아다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유승호는 현재 방영 중인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 출연 중이다. '메모리스트'는 국가 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 분)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 분)가 미스터리한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수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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