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석, ‘OGN 다트 챔피언십’ 1회 대회 우승

채준 기자 / 입력 : 2020.03.25 23:50 / 조회 :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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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ogn


최민석(39,불스파이터)이 제 1회 OGN 다트 챔피업십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최민석은 25일 상암 기가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박여준(35, VSL)을 세트스코어 2:0으로 제압하며 언리미티드 우승 상금 1500만 원의 최종 주인공이 되었다.

‘OGN 다트 챔피업십’은 OGN이 글로벌 전자다트 기업 피닉스다트와 함께 진행한 총상금 3650만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언리미티드 1500만 원/레이디스 500만 원)의 국내 최대 규모, 국내 방송사 최초의 본격 다트 스포츠 대회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진행된 전국 예선을 거친 참가자들이 4~5명씩 한 조가 되어 리그를 거쳤으며, 조 상위 2명이 128강에 올라 결승전까지는 지면 바로 탈락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약 5개월간 진행되었다.

결승전은 총 3세트로 진행되었으며, 1세트는 7개의 게임(레그)으로 구성해 701게임과 크리켓 게임을 번갈아 진행하였다.(7전 4선승제) 701게임은 701점에서 시작해 다트를 던져 얻은 점수로 깎아나가 마지막에 0을 먼저 만드는 선수가 승리하는 것이며, 크리켓 게임은 다트 보드의 특정 영역을 점령한 뒤 점수를 올려(땅따먹기 방식) 승부를 겨루는 게임이다.

두 선수는 첫 세트 4:3, 둘째 세트 4:2 의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최민석이 OGN 다트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하였다.

최민석은 지난 18일에 열린 준결승전에서도 두 차례 연속 퍼펙트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놀라운 경기력을 보여줬으며, 결승전에서도 피닉스아이(더블불 연속3회) 를 2라운드 연속 꽂아내는 월등한 기량으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다트선수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한편 OGN다트 챔피업십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였으며, 무관중으로 경기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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