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도희 인스타그램 |
배우 민도희가 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 애정을 표했다.
민도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영이 없어도 앞으로 365 본방사수♥ #꿀잼이니까"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단에 앉아 턱을 괴고 있는 민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도희는 소멸할 듯한 조그마한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연기 너무 잘하세요", "365 꿀잼 핵잼"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도희는 현재 방영 중인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민주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