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함소원, 中마마 24시간 병시중에 '한계 도달'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3.25 08:34 / 조회 :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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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내의 맛' 방송 화면


'아내의 맛'에서 배우 함소원이 시어머니 병시중을 들며 힘들어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4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90회분에서 함소원은 중국 마마가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하면서 충격을 받았다.

비용 절감을 위해 계단 운동을 하던 마마가 발을 헛디디며 낙상 사고를 당했고, 꼼짝할 수 없던 마마가 함소원을 불러 병원을 찾았다.

검사를 진행한 의사는 다행히 골절이 아닌 손, 발목 염좌라는 진단을 내렸고, 심각한 상태는 아니고 마마의 엄살이 심하다고 함소원에게 알렸다. 마마는 손목 보호대 착용과 재활 치료를 받은 후 집으로 향했고, 함소원은 중국행 비행기를 타도 문제가 없다는 의사의 말에 마마에게 보고 싶을 거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꺼냈다.

그러자 마마는 갑자기 온몸이 아프다며 드러누워 버렸고, 함소원은 어쩔 수 없이 중국행 비행기 표를 취소했다. 취소와 동시에 갑자기 벌떡 일어난 마마는 함소원을 계속 호출하며 병시중을 시켰다.

마마의 수족이 된 함소원은 머리를 감기고, 말리고, 스킨 케어까지 하는 등 24시간 병시중을 하며 녹다운이 됐고, 함소원이 잠시 쉬러 간 사이, 중국에 있는 이모와 영상통화를 하던 마마는 "너도 한국에 오라"는 말을 꺼내 함소원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한밤중 집을 나와 친정엄마에게 전화를 걸며 울먹이는 함소원과 이를 모르는 마마의 모습이 담기면서, 앞으로 어떤 사건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90회분 시청률은 전국 기준 8.9%, 순간 최고 시청률은 9.5%(수도권 기준)를 돌파했다.

이는 동시간대 지상파, 종편 프로그램 전체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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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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