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호잉. /사진=OSEN |
한화는 23일 "외국인선수 3명은 오는 25일과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며 "제라드 호잉과 채드 벨은 시카고에서 출발해 25일 입국하고, 워윅 서폴드는 태국 방콕을 경유해 26일 오전에 차례로 들어온다"고 전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적 유행해 인해 여행객들의 입국과 환승 등 제약사항이 많아지고 있다. 한화는 "불가피한 상황 발생 시 항공편을 조정해서 입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드벨(왼쪽)과 워윅 서폴드. /사진=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