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이. /AFPBBNews=뉴스1 |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21일 "에스파뇰에서 뛰고 있는 우레이가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에스파뇰에서는 우레이를 비롯해 총 6명이 확진을 받았다. 선수가 5명이며 직원 1명이다. 마르카에 따르면 중국축구연맹은 우레이는 물론 에스파뇰과 긴밀하게 협조하며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행히 우레이의 증상은 경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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