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비프A1클렌저 |
가수 겸 라디오 DJ 김원준이 샴푸 모델로 발탁됐다
김원준은 20일 샴푸 브랜드 '바프 A1 클렌저'의 전속모델로 발탁돼 스틸을 공개했다. 김원준은 스틸을 통해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과시했다.
김원준은 최근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3'에 이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김원준은 현재 KBS 라디오 '김원준의 라디오스타' DJ로 활동 중이다.
김원준은 또한 수앤 오리진 블랙 샴푸의 전속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수앤 관계자는 "김원준의 깨끗하고 청량한 이미지가 바프 A1 클렌저의 느낌과 잘 어우러져 수앤 오리진 블랙 샴푸에 이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비프A1클렌저 |
바프 A1 클렌저는 자연주의 대표 화장품 ‘수앤’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바디 라인 제품. 식약처에서 허가한 기능성 원료로 만들어진 바디 및 페이스 겸용 클렌저로 성분에 대한 걱정 없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