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싱어' 최고령 참가자 안소정의 '어매'..심사위원 오열 [★밤TView]

윤다영 인턴기자 / 입력 : 2020.03.20 01:11 / 조회 :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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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예능프로그램 '여왕의 전쟁:라스트 싱어' 캡처


'여왕의 전쟁:라스트 싱어'가 첫방송의 문을 열었다.

19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여왕의 전쟁:라스트 싱어'의 최고령 참가자 안소정의 애절한 '어매'가 심사위원들을 눈물짓게 했다.

64세로 '라스트 싱어' 최고령 도전자인 안소정은 사고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어매'를 열창했다. 안소정은 애끓는 노래를 불러 듣던 심사위원들은 눈물을 보였다. 또 "안소정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저도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렸다"며 호평했다.

또한 다양한 참가자들이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라스트 싱어'의 퀸에 도전했다. 첫 회 첫 무대를 장식한 파파야 출신 조은새는 열창 후 "태어났을 때부터 한 쪽 귀가 안 들린다. 귀 양쪽 크기도 다르다"라며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크라운으로 다음 라운드에 손쉽게 진출해 놀라움을 보였다.

'보이스퀸'에서 1위를 한 정수연은 '보이스퀸' 우승에도 불구하고 "계속 올라가고 싶다"는 포부를 보였다. 정수연은 "도전의 끝이 없다. 저는 계속 올라가고 싶다. MBN의 모든 크라운을 제가 다 삼키겠다"라며 다짐했다.

정수연은 이미지 변신한 무대를 통해 올크라운을 받아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또 '보이스퀸'의 상금 중 천만원을 기부한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성은은 "트로트로 성공을 하지 못하고 힘든 시기에 공황장애도 왔다"라며 "2년간 고생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경기민요를 하던 박민주는 트로트를 시작한 지 2개월 밖에 안된 풋풋한 모습으로 북 치기 퍼포먼스를 선보여 완벽한 무대를 보였다.

야부제니린은 고음 폭발 성량을 보여줬음에도 탈락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다. 또 '보이스퀸'에서 음이탈로 탈락했던 김세미가 출연해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1라운드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야부제니린은 "가수의 꿈을 지지해주는 남편에게 고맙다하고 싶다"며 눈물을 보였다.

상큼한 비주얼로 등장한 소유미는 "아이돌 두번 데뷔를 했었다. 하지만 인생이 내 마음대로 안되더라"라며 아이돌에서 트로트로 전향하게 된 이유를 이야기했다. 또 아버지가 가수 소명임을 밝혀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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