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삐 인스타그램 |
아프리카TV BJ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인 지삐가 'G컵 글래머' 수식어에 어울리는 몸매를 과시했다.
지삐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월 17일 벌써 방송한 지 3년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삐는 상체가 잘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빼어난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3주년 축하한다", "예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삐는 박가린, 박가을과 로켓단을 이뤄 활동 중이다. 이들 세 사람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예방을 위해 사랑의 열매를 통해 대구에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