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로맨스' 김지석. 유인영에 백허그 포착 "3초만 참아"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3.11 16:05 / 조회 : 293
image
/사진='더 로맨스' 4회 선공개 영상


'더 로맨스'에서 김지석이 유인영에게 백허그를 시도한다.

11일 JTBC 예능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이하 '더 로맨스') 공식 SNS와 네이버TV 채널에는 4회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기억을 잃은 여자와 기억을 찾아주고 싶은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웹드라마 집필 회의 중인 김지석과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석은 "기억을 못 하는 게 아깝다. 강요하고 싶지 않지만 그 기억을 나 혼자만 갖는다는 게, 상대방에서 잊히는 게 슬프다"고 말했지만, 유인영은 "그게 오빠한테는 즐겁고 행복한 기억일 수 있는데 나한테는 알고 보니 기억하고 싶지 않거나 슬픈 기억일 수도 있다"고 반박했다.

이에 김지석은 "나한테 그런 기억이 있어? 나는 너와의 기억을 이야기한 거다. 나한테 많이 서운한 거 있니?"라며 물었다. 재차 확인한 후에야 유인영에게 "없다"는 말을 들은 김지석은 안도의 표정을 지었다.

그러다 김지석은 대뜸 예고편 그림을 만들어야 한다며 유인영에게 다가가 백허그를 하며 함께 모니터를 보는 포즈를 취했다. 하지만 유인영은 어색함에 웃음을 참지 못했고 "3초만 참아라"는 김지석에 말에 금방 상황에 몰입했지만, 결국 다시 폭소가 터지고 말았다. 이에 김지석은 "배우가 왜 그러냐"며 구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한나와 정제원은 놀이동산 데이트에 나섰다. 강한나는 "여자친구랑 놀이동산 와본 적 있느냐"고 물었고, 정제원은 '한 번도 없다. 그래서 후회된다. 어릴 때 많이 돌아다니고 그렇게 해볼 걸 싶더라'고 털어놨다. 이후 두 사람은 스티커 사진 찍기와 실내 오락실 데이트를 마친 뒤 롤러코스터와 회전목마를 타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더 로맨스' 4회는 오는 15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성열|bogo109@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뉴미디어 유닛에서 방송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