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김다미 고백 거절..권나라 유혹?[★밤TV]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0.03.07 05:00 / 조회 : 5351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JTBC '이태원 클라쓰' 방송화면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김다미가 박서준에게 직진 사랑 고백에 나섰지만 박서준의 대답은 "NO"였다.

6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박새로이(박서준 분)를 오랫동안 좋아하고 있었던 조이서(김다미 분)의 직진 고백 장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이서는 '최강포차' 1위 이후 회식에서 진실 게임을 하던 도중 박새로이가 오수아(권나라 분)를 좋아한다고 말하고 조이서를 여자로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아니. 한 번도 없어 여자로 본 적. 이서는 동생이고 파트너야"이라고 말하자 눈물을 흘리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후 조이서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갔고 박새로이도 당황한 이후 조이서를 향해 나갔다.

결국 조이서는 박새로이에게 "사랑해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렇게 확실했던 감정이 있었던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새로이는 단호하게 조이서의 고백을 거절했다. 박새로이는 "나이도 10살 차이가 나고 할 일도 많고"라고 말한 이후 조이서가 "핑계 대지 마라. (다 떠나서) 나는 안 되는 거예요?"라고 다시 물었지만 박새로이는 "응"이라고 짧게 답했다.

결국 조이서는 확답을 듣고 결국 박새로이의 손을 뿌리치고 뛰어가며 오열했다.

박새로이의 조이서 고백 거절이 향후 단밤과 장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가 '이태원 클라쓰' 후반부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방송 직후 예고편에서 오수아(권나라 분)가 박새로이를 향해 "내게로 와"라고 말하고 단밤 투자를 둘러싼 갈등 장면이 등장하면서 새 국면을 예고한 것. 조이서의 이후 행보 역시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