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조각 미남의 겸손 "사진은 남이 찍어줘야"

전시윤 기자 / 입력 : 2020.03.05 08:21 / 조회 :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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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승호 인스타그램


배우 유승호가 성숙해진 외모를 뽐냈다.

5일 유승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난 남이 찍어줘야... :( 사랑해요 스토리제이컴퍼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호는 와인색 재킷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어 촬영 현장에서 정장을 입고 이마를 훤하게 드러낸 사진을 공개해 성숙미를 보여줬다.

이에 이시언은 "셀카도 멋져 승호야!"라고, 네티즌들은 "웃으시는 게 너무 예뻐요", "좋겠다 잘생겨서"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유승호는 오는 11일 방영되는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에 동백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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