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김희철, 남해시금치 맛에 매료..편식 극복

손민지 기자 / 입력 : 2020.02.27 22:32 / 조회 :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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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방송화면 캡쳐.


'맛남의 광장'의 김희철이 시금치를 재료로 한 남해 밥상에 푹 빠졌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시금치로 만든 반찬들을 맛보는 백종원과 김희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과 김희철은 시금치 농가 주인부부에게 식사를 얻어먹었다. 시금치 계란 말이를 본 김희철은 망설이다가 한 입 먹고 말없이 오물오물 씹기만 했다. 김희철은 어렸을 때부터 시금치 편식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불현듯 '피식' 미소를 지어 이유를 궁금케 했다.

그의 행동은 곧 이유가 밝혀졌다. 시금치의 맛에 반한 것. 김희철은 또 다른 반찬 시금치·주꾸미 무침을 먹고는 "시금치가 엄청 맛있다. 완전 편견이었다. 밥 한공기 있으면 딱이겠다"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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