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아이즈원, '피에스타'로 음방 3관왕..BTS 컴백[★밤TView]

손민지 기자 / 입력 : 2020.02.27 19:50 / 조회 :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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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가요순위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쳐


그룹 아이즈원(IZ*ONE)이 2월 마지막 주 1위를 차지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엠넷 음악 순위 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2월 마지막 주 1위의 주인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즈원의 '피에스타(FIESTA)'가 드림캐쳐의 '스크림(Scream)'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5일 SBS MTV '더쇼'에서 1위, 지난 26일 MBC에브리원 '쇼챔피언'에서 1위 이후 3관왕이다.

결과가 발표된 후 아이즈원은 "첫 무대만큼 열심히 준비했다. 값진 상 주셔서 감사하다. 미즈 원, 앞으로 행복하게 해드리겠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즈원은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의 타이틀곡 '피에스타(FIESTA)' 무대에서 빨간색 체크 무늬로 포인트를 준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인형이 춤 추는 것 같은 무대를 펼쳤다. 후렴구에서 공중에 흩날린 꽃가루들은 축제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과감하면서도 화려한 퍼포먼스와 멤버들의 업그레이드된 가창력이 어우러져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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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가요순위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쳐


이들의 상대인 드림캐쳐는 청록색 정장과 부츠를 맞춰입고 강렬한 빨간 레이저 조명 아래서 '스크림(Scream)' 무대를 펼쳤다. 흰 가면을 들고 추는 안무, 다 같이 원을 그리며 도는 단체군무가 인상적이었다. 드림캐쳐는 이러한 시각적인 측면 뿐 아니라, 격렬한 댄스에도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가창력으로 실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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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가요순위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쳐


한편 이날의 마지막 무대는 방탄소년단이 책임졌다. 이들은 국내 최초의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멤버들은 드라이아이스가 깔린 무대에 올 화이트 의상으로 등장해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방탄소년단은 이어진 타이틀곡 '온(ON)'무대에서 올블랙 의상으로 바꿔입고 분위기를 변신시켰다. 강렬한 표정, 유창한 영어 가사 소화력 등으로 명불허전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녹슬지 않은 가창력, 뮤지컬 무대를 보는 듯한 무대 연출력도 인상적이었다.

이들외에도 더보이즈, 라비, 로켓펀치, 스테디, 스펙트럼, 시그니처, 써드아이, About U, EVERGLOW, 엘리스, MCND, 위키미키, UNVS, 이달의 소녀, 체리블렛, 카드, 펜타곤, 홍대광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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