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1억원 쾌척 "코로나19 예방·확산 방지 위해"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2.27 16:27 / 조회 :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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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사진=김창현 기자


봉준호 감독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

2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은 스타뉴스에 "봉준호 감독이 본명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 활동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봉준호 감독이 기부한 1억 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보건용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물품 구매에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6일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휩쓴 후 귀국한 봉준호 감독은 "오히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훌륭하게 극복하고 있는 국민들께 박수를 쳐 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미국에서 뉴스로만 계속 봤다. 저도 손을 열심히 씻으며 신종코로나 극복 대열에 동참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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