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로운, 역시 얼굴천재..얼굴 프리패스로 한끼 성공[★밤TView]

장은송 기자 / 입력 : 2020.02.27 00:22 / 조회 :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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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 캡처


'한끼줍쇼'에서 로운이 '얼굴 천재'답게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김혜윤과 로운이 밥동무로 함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 끼를 함께할 식구를 구할 동네는 분당구 운중동. 이경규는 로운의 미모에 끊임없이 감탄했다. 이경규는 "배우만 하지 왜 자꾸 예능을 해?"라고 물었다. 이에 로운은 "아무래도 인지도도 그렇고"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이경규는 "넌 인지도는 무조건 생겨"라며 확신에 찬 말투로 말했다.

이후 강호동과 이경규, 로운과 김혜윤은 화기애애하게 담소를 나누며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다 초등학교가 나타나자 강호동은 운동장에서 놀고 있던 아이들을 불렀다. 강호동은 김혜윤을 가리키며 "누나 누군지 알겠어?"라고 물었다.

하지만 아이들은 고개를 저었고, 강호동은 "조금 더 분발하자고"라며 두 팔로 퐈이팅 포즈를 취했다. 김혜윤은 아이들을 향해 "열심히 할게 얘들아"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이경규는 "리액션이 좋다"며 김혜윤의 발랄함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이어 강호동은 로운에게 과거에 비해 많이 생성된 인기에 대한 소감을 물었다. 로운은 "잘돼서 좋고 붕붕 뜨는 것보단 좀 더 무서운 거 같다. 열심히 노력해서 올라왔는데 한 번의 실수로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라며 깊은 생각을 드러냈다.

이에 이경규는 "그러려면 예능을 자제해"라고 충고했다. 강호동은 "예능 대부께서 예능을 자제하라고 하면"이라며 불만을 표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그래야 우리가 다 해먹지"라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로운은 문이 열리는 곳마다 환영받았다. 남다른 미모가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 그 중 한 집에 함께 식사하는 것에 흔쾌히 응했다. 남편 분은 "웬만한 여고생보다 잘생겼어"라며 로운의 잘생김을 칭찬했다.

아내 분은 "딸이 엄청 좋아해요. 그것('어쩌다 발견한 하루') 때문에 싸우기까지 했는데. 시험 기간인데 자는 척 하면서 드라마를 봐서"라고 털어놨다. 이때 딸이 도착했다. 딸은 친구와 함께 돌아왔고, 두 아이는 로운과의 만남에 어쩔 줄을 몰라했다. 이에 로운의 옆자리에 앉아있던 남편 분은 "나 여기 앉으면 안되는거지? 오징어 자리인거지?"라며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한편 김혜윤도 로운과 거의 동시에 띵동에 성공했다. 김혜윤과 강호동이 찾은 집은 아직 부모님이 귀가하기 전이라 딸과 함께 집 구경에 나섰다. 두 사람은 "보는 재미가 있다. 어머니가 늦게 오셨으면 좋겠다"며 감탄을 표했다.

특히 취미 방을 발견한 김혜윤은 그 곳에 놓인 컴퓨터를 발견하곤 게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혜윤은 헤드셋을 쓰고 게임 하는 시늉을 했다. 딸은 "동생이 게임을 너무 좋아한다. 주말에 한다"고 전했다. 그러자 김혜윤은 "주말만 하면 진정하진 않은데"라며 고개를 갸웃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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