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빌보드뮤직어워드 4월 29일 개최..방탄소년단 수상?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0.02.26 16:41 / 조회 :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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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2020 빌보드 뮤직어워드(이하 BBMAs)가 오는 4월 29일 개최를 확정한 가운데 MAP OF THE SOUL:7으로 돌아온 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의 참석 및 수상 여부도 관심이 쏠린다.

빌보드는 25일(이하 현지 시각) 보도를 통해 BBMAs의 오는 4월 29일 개최 소식과 함께 인기 팝 스타 켈리 클락슨이 3년 연속 BBMAs의 진행자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2020 BBMAs는 오는 4월 29일 오후 8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성대하게 개최되며 NBC를 통해 생중계가 될 예정이다.

빌보드는 "장장 3시간 동안 펼쳐질 이번 시상식 역시 멋진 공연과 컬래버레이션 등으로 채워질 예정이며 노미네이트 역시 추후 발표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켈리 클락슨도 3년 연속 BBMAs에 진행자로 함께 하게 된 소감을 전하며 "이번 이벤트에 돌아오게 돼 너무 기쁘고 대단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할 이번 이벤트의 일원이 된 것이 너무 좋다. 여러분 역시 이 멋진 뮤직 쇼를 놓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켈리 클락슨은 지난 2018년과 2019년에도 BBMAs 사회를 맡아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빌보드는 이에 더해 지난 2019년 BBMAs를 빛낸 아티스트들을 언급하며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마돈나, 할시, 시아라, 단 앤 샤이, 조나스 브라더스, 칼리드, 패닉 앳 더 디스코 등과 함께 방탄소년단을 빼놓지 않았다.

국내 팬들에게는 이번 BBMAs에서 방탄소년단이 과연 어떤 존재감을 드러낼 지도 관심을 모을 전망.

방탄소년단은 이미 지난 2019년 BBMAs에서 본상에 해당하는 톱 듀오/그룹 부문 수상과 함께 톱 소셜 아티스트 상 등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의 경우 3년 연속 수상이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발표한 MAP OF THE SOUL:7으로 2020년 3월 7일 자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예약하는 등 2020년 활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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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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