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 마음도 예쁜 커플..통 크게 1억씩 기부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2.26 08:09 / 조회 : 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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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김우빈 / 사진=스튜디오앤뉴, 에이엠 엔터테인먼트


배우 신민아에 이어 김우빈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억원 씩 기부하며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26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측은 "김우빈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면역 취약계층의 감염예방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우빈은 모금회 측을 통해 "최근 뉴스를 통해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취약계층이 코로나19 확진을 받는 안타까운 사례들을 보았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코로나19로 더 큰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기부금을 사용해 달라"고 뜻을 전했다.

이에 앞서 신민아 역시 사랑의 열매에 1억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간 꾸준히 선행을 실천하며 기부에 앞장섰던 신민아는 이번 코로나19 사태에도 힘을 보탰다.

김우빈도 신민아와 함께 선행을 펼치며 눈길을 끈다. 비인두암으로 투병 하다가 최근 완치 판정을 받아 활동에 시동을 건 김우빈의 반가운 모습에, 이처럼 선행으로 앞장서는 모습이 더욱 응원받고 있다.

무엇보다 오랜 기간 조용히 공개 연애 하며 예쁜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두사람이 나란히 기부에 참여하는 모습이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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