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1억 기부.."취약계층 위해 써달라"[공식]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2.26 07:58 / 조회 : 836
image
김우빈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우빈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부했다.

26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측은 "김우빈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면역 취약계층의 감염예방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우빈은 모금회 측을 통해 "최근 뉴스를 통해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취약계층이 코로나19 확진을 받는 안타까운 사례들을 보았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코로나19로 더 큰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기부금을 사용해 달라"고 뜻을 전했다.

김우빈은 지난 2014년 저소득 청소년을 돕기 위해 전국 1550호 익명의 회원으로 서울 사랑의열매에 1억 1천만원을 기부해,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김우빈은 이후로도 조용히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김미화|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