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락 투런포' 다저스, 애리조나에 3-7 패배... 시범경기 첫패

김동영 기자 / 입력 : 2020.02.26 07:56 / 조회 :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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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외야수 A.J. 폴락. /AFPBBNews=뉴스1

LA 다저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치른 시범경기에서 패했다. 이번 시범경기 첫 번째 패배다.

다저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스코츠데일의 솔트 리버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애리조나전에서 초반 많은 점수를 내주며 3-7로 졌다.

앞선 세 번의 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했던 다저스는 이날 애리조나에게 첫 패를 당했다. 애리조나는 2승 1패다.

타선에서 A.J. 폴락이 홈런을 때리며 1안타 2타점을 기록했고, 코리 시거가 2안타 1타점을 올렸다. 투수진에서는 선발로 나선 빅터 곤잘레스가 1이닝 1실점이었고, 두 번째 투수 벤 브로사드가 아웃카운트 하나도 잡지 못하고 4실점 했다.

애리조나는 콜 칼훈이 2안타 2타점을 올렸고, 케텔 마르테도 1안타 2타점 1볼넷으로 좋았다. 존 제이의 2안타 1득점도 있었다.

다저스는 1회말 칼훈에게 적시타를 맞아 0-1이 됐다. 2회말 들어 존 힉스에게 2타점 적시타를, 케텔 마르테에게 2타점 2루타를 내주며 0-5로 벌어지고 말았다.

4회초 시거의 적시 2루타와 폴락의 투런 홈런이 터지며 3-5로 추격했으나, 4회말 칼훈에게 다시 적시타를 맞아 3-6이 됐다. 이후 8회말 만루 위기에서 땅볼 타점을 허용하며 3-7로 점수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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