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슛돌이' 손흥민 키즈에 맞서 3승 도전..위태로운 시작[★밤TView]

손민지 기자 / 입력 : 2020.02.25 21:44 / 조회 :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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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방송화면 캡쳐.


슛돌이 FC는 과연 3승을 기록할 수 있을까.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8회에서는 여섯 번째 평가전을 앞두고 3승을 위해 전력 분석은 물론, 전력 강화 훈련을 진행하는 슛돌이FC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 주 코치로 참여했던 알베르토는 감독을 맡아 슛돌이들의 전력 강화 훈련을 이끌었다. 훈련 후 경기에 앞서 그는 "효과는 있지만 재미는 떨어질 수 있었던 훈련"이라며 "아이들이 의외로 잘 따라와줘서 고마웠다. 너무 잘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섯 번째 평가전의 상대는 인천 유나이티드 아카데미 선수들이었다. 이들은 인천의 10개의 지부 중 4개 지부의 에이스들만 차출해 구성된 팀으로, 2주 동안 특별 훈련까지 했다고 알려져 슛돌이FC의 감독과 코치진을 긴장시켰다.

상대팀의 등번호에서 유독 '7'이 많이 들어가는 걸 본 박문성 해설위원은 "요즘 에이스들은 선호하는 번호가 7번이라고 하더라. 손흥민 선수가 7번이라서 그렇다"고 말했다. 이에 이병진 캐스터는 "15년 전 슛돌이 1기는 박지성 키즈였는데 지금은 손흥민 키즈인가보다"라며 격세지감을 전했다.

경기가 시작되고, 상대팀의 25번 선수 박상준이 활약을 보였다. 그는 초반부터 슛돌이FC의 수비 3명을 몰고 다니고, 개인기로 수비압박을 돌파하는 등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골문 근처를 계속 두드리는 그에게 중계진은 "박상준이 1년 11개월 차다. 슛돌이들에겐 선배"라며 앞으로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이렇듯 상대팀 에이스의 주도로 경기의 흐름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슛돌이들은 과연 훈련에서 배운 것들을 발휘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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