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기성용, 마요르카 입단 확정... 6월 30일까지 단기 계약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2.25 18:28 / 조회 :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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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기성용(31)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에 입단했다.

마요르카는 25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기성용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성용은 오는 6월 30일까지 단기 계약을 맺었다.

기성용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결별 후 K리그 유턴을 추진했지만, 협상이 불발됐다. 이에 다각도로 행선지를 물색했고, 스페인 무대에 입성하게 됐다.

기성용은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 이호진(라싱 산탄데르), 박주영(셀타 비고), 김영규(알메리아), 이강인(발렌시아), 백승호(지로나)에 이어 라리가에 진출한 7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그는 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으로 출국했다. 당시 이적할 팀을 언급하지 않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했다. “라리가는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무대다. EPL에 처음 갔을 때보다 설렌다. 20대 초반은 아니지만, 도전할 수 있는 자체로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후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를 포함한 다수 언론은 기성용이 NON-EU로 마요르카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그리고 마요르카와 최종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일본 국가대표인 쿠보 타케후사와 동료가 됐다.

기성용은 빠르면 3월 2일 헤타페와 홈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도 있다.

사진=마요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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