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황당 세리머니'...상대 GK "싸가지 없는 XX 같았어"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2.25 16:53 / 조회 :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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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로드리고(19, 레알 마드리드)의 황당한 세리머니가 상대의 분노를 유발했다.

로드리고는 24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B팀 경기에서 SS레예스를 상대로 인상적인 골을 터뜨렸다. 왼쪽 측면을 빠르게 돌파한 후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재치 있는 득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다음 행동이 문제였다. 레예스 골키퍼 사비 이루레타가 이전 장면에 대해 항의하자 그의 얼굴을 마주보면서 양손을 들어 올려 흔들며 포효하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주심은 상대 선수를 자극한 로드리고에게 옐로우카드를 꺼냈고, 이미 한 장의 경고를 안고 있었던 그는 퇴장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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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전에서 황당한 세리머니를 당한 이루레타의 기분은 어땠을까. 그는 경기 후 스페인 '아스'와 인터뷰에서 "이전 상황에서 레예스의 한 선수가 팔꿈치에 가격 당했다. 우리 모두가 그 장면을 봤고, 나는 그에게 왜 공을 내보내지 않고 경기를 진행했는지를 물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마치 싸가지 없는 XX(brat)처럼 반응했다. 존중에 대해 배워야 할 것이 많아 보인다"고 로드리고 행동에 대해 비판했다. 한편, 과거 에이바르에서 활약했던 이루레타는 1986년생으로 만 33세다. 2001년생 로드리고와 15살 차이가 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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