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클라쓰' 김다미, 김동희에 "박서준 좋아하니 방해 NO" [★밤TView]

김다솜 인턴기자 / 입력 : 2020.02.23 00:16 / 조회 :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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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이태원클라쓰' 방송화면 캡쳐


'이태원클라쓰'에서 김다미가 김동희에게 박서준을 좋아하는 진심을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클라쓰'에서는 조이서(김다미 분)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장근수(김동희 분)에게 사과하는 한편 박새로이(박서준 분)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장근수는 자신이 좋아하는 조이서가 '장가'에서 '단밤'을 매수하는 사실에 자신을 싫어하자 '단밤'을 관두는 대신 '장가'에 매수 사실을 말릴 것을 약속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박새로이가 조이서에 실망하자 오수아(권나라 분)는 조이서에게 "새로이가 실리만 보고사는 요령 있는 사람이었으면 네가 좋아했을까. 새로이는 같이 그 길을 걸어가야 한다"라며 조언했다.

이에 조이서는 마음을 바꾸고 한층 더 성숙해진 태도를 보이며 엇나갔던 모습을 개선해나가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장근수에게 상처를 준 것을 사과했고 장근수는 "그래도 그런 네 모습까지 좋아한다"라며 조이서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나 조이서는 "나 사장님 많이 좋아하니까 방해하지 말아달라"라며 한결같은 박새로에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고 장근수는 씁쓸하게 조이서를 바라봤다.

또한 조이서는 흑인 김토니(크리스 라이언 분)와 클럽에서 생겼던 갈등에 대해서도 사과하며 김토니의 한국인 아빠를 찾아 정식 한국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을 약속했다.

한편 앞서 '단밤'의 건물이 '장가'에 매수될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조이서는"실질적인 대안이 필요하다"라며 박새로이와 대립했던 상황. 박새로이는 이에 "실질적인 대안으로 건물을 살 거다"라며 새로운 계획을 세웠고 이내 새로운 건물을 매수해서 '단밤'을 이전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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