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클라쓰' 박서준, 건물 인수한 유재명에 격분

김다솜 인턴기자 / 입력 : 2020.02.22 23:18 / 조회 :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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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이태원클라쓰' 방송화면 캡쳐


'이태원 클라쓰'에서 유재명이 '단밤'의 건물을 인수한 사실을 안 박서준이 격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클라쓰'(극본 조광진, 연출 김성윤)에서는 박새로이(박서준 분)가 '단밤'의 건물을 인수한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내 그 인수자가 '장가'의 회장 장대희(유재명 분)임을 알고 격분했다.

장대희는 "요즘 그곳이 장사가 잘되고 비전이 있는 것 같더라. 자네가 열심히 노력한 것이 결국 장가를 위한 것이 되지 않는가"라며 박새로이를 압박해왔다. 이에 박새로이는 "이게 그때 말씀하신 몽둥입니까? 얄팍한 몽둥이네요"라며 협박하는 '장가'에 대해 불쾌함을 내비쳤다.

두 사람은 만나서 얘기할 것을 정한 뒤 통화를 마쳤고 '장가'로 인해 난관에 부딪힌 사실을 알게 된 조이서(김다미 분)는 크게 화내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조이서는 장가에서 때마침 찾아와 있는 오수아(권나라 분)를 가리키며 "저는 이 여자가 왜 여기서 얼음을 빌려 가는지도, '장가'아들인 장근수(김동희 분)가 왜 여기서 일을 하고 있는지도 이해가 안 간다. 지금 '장가'에서 단밤이 마음에 안 든다고 지금 아예 건물을 인수해 버리는 거 아니냐"라며 오수아에 불쾌함을 표현했다.

이내 박새로이가 말리자 조이서는 오수아가 들고 있던 얼음을 버린 뒤 '단밤'을 뛰쳐나갔다. 오수아는 "너도 그렇고 이서라는 애도 그렇고 이렇게 감정적인 캐릭터였냐. 얼음은 미안해서 못 빌리겠다"라며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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