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배종옥"김청 때린 연기 후 김청 어머님이 도시락 안 싸주시더라"[별별TV]

김다솜 인턴기자 / 입력 : 2020.02.22 22:07 / 조회 :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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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쳐


배우 배종옥이 배우들 사이에 때리는 연기를 아프게 하기로 소문났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주말 예능 '아는 형님'에서 배종옥이 배우들 사이에서 '때리는 연기'를 리얼하게 하는 것으로 유명해 상대 배우들이 긴장하게 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배종옥은 "내가 손이 여자치고 크고 살이 없다 보니 유독 더 아픈 것 같다"라며 이어 "상대 배우들이 한번 맞고 나면 어디쪽으로 때릴 거냐고 되묻더라"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배종옥은 "때리는 연기를 잘 하려면 소리가 효과적이고 실감 나는지를 고려하며 다치지 않게 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명품 베테랑 연기자로서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어 밝혀진 자료화면에서 배종옥의 현실적인 연기 장면이 보이며 MC들은 "상대 배우들이 정말 아픈 표정인 것 같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배종옥은 이에 관련한 에피소드로 "김상중 같은 경우에는 너무 제대로 맞아서 심지어 때린 직후 내가 웃음이 터진 바람에 한 번 더 맞아야 해서 미안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청과 연기 호흡을 맞췄을 때는 김청의 어머니가 원래 도시락을 같이 싸주셨었는데 맞는 연기를 본 후로 도시락을 안 싸주시더라"라며 연기 후 에피소드를 밝혀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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