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이지혜 "오랜만 TV 출연, 메인 느낌으로 가고 싶어"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2.22 20:06 / 조회 :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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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이지혜가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이지혜와 딘딘이 게스트로 출격해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혜는 반짝이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그는 "밀리고 싶지 않았다. 오랜만에 TV에 나오기 때문에 관심 받고 싶었다. 메인 느낌으로 가고 싶었다. 오늘 가운데 자리 너무 마음에 든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대상 받은 나래씨도 나오셨다. 옆에서 좋은 기운 받고 싶다. 반짝이에서 제가 좀 밀리는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얼굴까지 반짝이를 하기에는 좀 어려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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