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백' 측 "코로나19 확산→시사회 취소..개봉일 연기는 미정" [공식]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2.22 17:52 / 조회 :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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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결백' 포스터


영화 '결백'(감독 박상현)도 예정된 언론배급시사회를 취소했다.

22일 '결백' 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결백' 언론배급시사회와 일반시사, 인터뷰 일정이 모두 취소됐다"고 밝혔다. '결백'의 언론배급시사회는 오는 24일 오후 2시로 예정되어 있었다.

'결백'은 오는 3월 5일로 개봉 날짜를 확정지었다. 그러나 '결백' 측은 개봉일 변경 여부와 관련해서는 추후 정리되는 대로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질병관리본부 측은 "이날 오후 4시 현재 오전 9시 대비 확진자 87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발혔다. 이로써 코로나19 확진자는 433명이며, 사망자는 2명이다.

한편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 분)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 분)이 추인회(허준호 분) 시장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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