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임영웅 '뽕다발' 전원 합격..노지훈·안성훈 등 6명 탈락 [★밤TView]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2.21 00:03 / 조회 : 4887
image
/사진=방송화면 캡처


임영웅이 에이스로 나선 뽕다발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전원 다음 라운드로 나가게 됐다. 20명 중 6명이 데스매치에서 탈락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8회에서는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트로트 에이드' 미션의 제 2라운드 에이스 전이 펼쳐졌다.

이날 기부금 팀미션 마지막 팀 트롯신사단이 공연을 펼친 뒤 1라운드 팀미션 결과가 공개 됐다.

대결 결과 마스터 점수는 공동 1위 패밀리가 떴다, 사랑과 정열 3위 뽕다발, 4위 사형제 5위 였다. 이후 관객의 기부 점수를 더한 결과 순위가 뒤집혔다. 최종적으로 1라운드는 패밀리가 떴다가 1위, 뽕다발이 2위로 올라왔고 사랑과 정열이 3위로 내렸다. 4위는 사형제, 5위는 트롯신사단이다.

1위와 5위의 점수차는 무료 144점이다. 이렇게 1라운드가 끝난 뒤 2라운드 에이스전이 시작됐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패밀리가 떴다의 김호중은 너무나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김호중은 최진희의 '천상재회'를 선곡,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다만 너무나 긴장해 음이탈이 일어나 아쉬움을 자아냈다. 김호중은 마스터 점수로 890점을 받아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두번째는 4형제 김수찬의 차례였다. 김수찬은 '나팔바지'와 '아모르파티'를 함께 부르며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판정단의 극찬과 함께 김수찬은 920으로 선두에 올랐다.

image
/사진=방송화면 캡처


이어 사랑과 정열의 신인선이 다음 무대를 꾸몄다.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를 선곡한 신인선은 뮤지컬 오프닝을 접목,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줬고 905점을 기록했다.

노지훈이 트롯신사단 에이스로 출격했다. 노지훈은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선곡, 카우보이 복장으로 골반댄스를 선보여 여심을 사로잡았다. 점수는 902점이었다.

마지막 주자는 뽕다발의 임영웅이었다. 임영웅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곡해 찡한 감동을 전했다. 첫소절부터 관객의 감탄이 쏟아졌고 임영웅은 노래가 끝난 후 뒤돌아서 눈물을 닦았다. 임영웅은 934점으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어 관객점수까지 합산한 결과가 공개 됐다. 1위 한 팀 4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16명 중 절반인 8명이 탈락하는 데스매치에 관심이 집중 됐다.

image
/사진=방송화면 캡처


관객점수까지 함께 최종결과, 5위는 트롯신사단이었다. 4위는 사랑과 정열, 3위는 패밀리가 떴다가 차지했다. 2위는 4형제, 1위는 임영웅의 뽕다발이 차지했다. 1위 뽕다발은 전원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고, 나머지는 16명 중 절반이 탈락하게 됐다.

16명의 멤버 중 준결승 진출자가 발표됐다. 영탁, 김호중, 김희재, 신인선,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수찬이 진출했다. 이런 가운데 김수찬과 동점자인 김경민과 나태주도 추가 합격자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노지훈 안성훈 등 6명은 결국 탈락하게 됐다.

image
/사진=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진은 임영웅으로 선정 됐다. 임영웅은 에이스 무대를 멋지게 꾸며 감동을 전했다.

준결승전도 연이어 방송됐다. 14명이 준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준결승 1라운드 개인전 무대가 펼쳐졌다. 먼저 14세 소년 정동원 군이 남진의 '우수'를 불렀다. 정동원은 마스터의 극찬을 받고 925점을 기록했다. 판정단은 조심스럽게 결승 진출을 예측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김미화|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