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팀미션 1R, 패밀리가 떴다 1위..뽕다발 역전 2위 [별별TV]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2.20 22:41 / 조회 : 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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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미스터 트롯' 이찬원이 임영웅을 꺾고 인기투표 1위에 올랐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8회에서는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트로트 에이드' 미션의 제 2라운드 에이스 전을 앞두고 1라운드 기부금 팀미션 결과가 공개 됐다.

이날 기부금 팀미션 마지막 팀인 트롯신사단이 공연을 펼쳤으나, 이들은 5위에 머물렀다.

대결 결과 마스터 점수는 공동 1위 패밀리가 떴다, 사랑과 정열 3위 뽕다발, 4위 사형제 5위 였다. 이후 관객의 기부 점수를 더한 결과 순위가 뒤집혔다.

패밀리가 떴다가 1위, 뽕다발이 2위로 올라왔고 사랑과 정열이 3위로 내렸다. 4위는 사형제, 5위는 트롯신사단이다.


1위와 5위의 점수차는 무료 144점이다. 이렇게 1라운드가 끝난 뒤 2라운드 에이스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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