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유재석X조세호, 팔굽혀펴기 대결..유재석 WIN[★밤TView]

장은송 기자 / 입력 : 2020.02.21 00:23 / 조회 :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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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4' 캡처


'해피투게더 4'에서 유재석과 조세호가 팔굽혀 펴기 대결을 펼쳤다. 승자는 유재석으로, 유재석은 안정된 자세로 놀라움을 안겼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4'에서는 습관 성형 프로젝트 '아무튼, 한 달'의 첫 번째 실험 '건강한 바디 디자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준하, 전현무, 조세호, 홍현희는 다이어트 1, 2주차를 보낸 후 중간 점검 시간을 가졌다. 계체가 시작됐고, 전현무는 1주 전보다 0.1kg이 오히려 증량돼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인간적이다"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전현무는 "저는 찐이다"라며 능청스럽게 답했다.

반면 조세호는 84.6kg에서 83.4kg로 1.2kg가 줄었고, 홍현희는 67.4kg에서 66.3kg로 1.1kg 감량에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정준하는 108.7kg에서 107.1kg로 1.6kg 감량을 해내면서 도전자들 중 1위를 차지했다.

최형진 교수는 "체중이 1~2kg 빠지게 되면 몸에서 저항을 한다. 다시 체중이 증가하려는 현상이 나타난다. 다들 표정이 처음보다 훨씬 안 좋다"며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했다.

최형진 교수는 3주 차 솔루션을 제시했다. 전현무에게는 '규칙적인 식사 패턴 갖기'와 '단백질 보충하기', 조세호는 '아침 식사 필수'와 '취침 3시간 전 공복 유지', 홍현희는 '어린이 식사법'과 '하루 만 보 걷기'. 마지막으로 정준하는 이 모든 것을 포함한 것이었다.

이후 네 사람은 전신 근력 운동인 바디 펌프도 함께 했다. 트레이너는 각자에 맞게 덤벨을 나눠줬다. 홍현희는 4kg, 전현무는 5kg, 정준하는 6kg, 조세호는 7kg이었다. 정준하는 자신이 조세호보다 무게가 낮자 "불쾌해. 바꿔줘요. 내가 어떻게 애보다 덜 나가는 걸 들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저도 바꿔줘요. 전 4kg으로 바꿔줘요"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조세호는 운동 내내 안정적인 자세를 선보여 에이스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렇게 에이스임을 증명한 조세호는 유재석과 팔굽혀 펴기 대결을 실시했다. 유재석은 전혀 흔들림 없는 자세로 팔굽혀 펴기 50개를 거뜬히 해내 놀라움을 안겼다. 반면 조세호는 중간부터 자세라 흐트러지기 시작했다.

전현무는 유재석에 "안 지치는 거야?"라며 혀를 내둘렀고, 유재석은 "지치죠. 그래도 이 정도는 뭐 저도 꾸준히 운동을 했기 때문에"라고 여유 있게 답했다. 그러자 정준하는 "재석이 너무 인간미 없어"라며 울상을 지었다.

홍현희는 "궁금한 게 있다. 운동을 얼마나 했길래 이 정도 할 수 있는지"라고 물었다. 유재석은 10년이 넘었다고 답했고, 전현무는 "하루에 몇 시간 정도?"라고 질문했다. 이에 유재석은 "혼자 하면 두 시간 반 정도. 동반자가 있으면 토크하면서 하기 때문에 세 시간 반"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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