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나은父母, 탄천휴게소 깜짝 방문..백종원에 팬심 폭발[★밤TView]

손민지 기자 / 입력 : 2020.02.20 23:13 / 조회 :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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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방송화면 캡쳐.


'맛남의 광장'에 '농벤져스' 막내 나은의 부모님이 깜짝 방문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신메뉴 밤밥 정식과 밤 크림빵으로 탄천휴게소에서 오전장사를 하는 백종원과 제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밤밥, 달래장, 시금치 국으로 구성된 밤밥 백반은 백종원, 김희철이, 생크림과 으깬 밤을 넣어 만든 밤크림빵은 양세형과 김동준이 맡아 홍보를 시작했다. 나은은 주문과 계산을 맡았다.

밤밥 정식은 나가자마자 손님들에게 단번에 주목을 받았다. 손님들은 밤을 맛본 후 "달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 다음 눈길을 끈 건 김희철이 만든 달래장이었다. 백종원은 "밥을 김에 싼 후 달래장에 찍어먹으라" 했고, 김희철은 "달래장을 밥에 부어 비벼먹으라"고 조언했다. 뜻밖에 '둘의 취향이 갈려 대결구도가 됐다.

밤 크림빵 역시 손님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손님들은 "속이 꽉 찼다", "양이 많다"며 만족해했다. 김동준은 "항암작용, 위장 소화에도 좋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이 완벽한 식품이라고 볼 수 있다"며 '소개봇' 다운 면모로 밤에 대해 소개했다.

한편 이날 '맛남의 광장'에는 반가운 손님이 깜짝 방문했다. 손님들이 북적거리는 와중, 나은이 갑자기 웃음을 피식 보여 궁금증을 유발했다. 나은이 웃은 이유는 그녀의 부모님이 깜짝 방문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부모님이 자리에 앉은 후에야 백종원과 동료들에게 "부모님이 오셨다"고 알렸다.

나은의 어머니는 "나 나은이 빼고 연예인 처음 본다"며 백종원과 제자들을 보고 소녀 같은 팬심을 보였다. 주문한 음식을 받으러 온 나은 어머니는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린 채 쑥쓰러워했다.

김희철은 "이건 공주밤이고 어머님은 공주님이세요"라는 달달한 멘트로 어머니의 감성을 저격했다. 나은 어머니는 백종원을 향해 "백선생님 사랑합니다"라고 마음을 전한 후 소심하게 손하트를 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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