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백종원, '밤라면' 개발→제자들, 박수로 화답

손민지 기자 / 입력 : 2020.02.20 22:30 / 조회 :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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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방송화면 캡쳐.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이 '밤 라면'을 개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탄천휴게소에서 공주의 밤과 딸기를 주재료로 장사를 하는 백종원과 제자들(김희철, 김동준, 양세형, 에이프릴 나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전 장사 시작 전, 백종원은 점심식사로 '밤 라면'을 만들어먹자고 제안했다. 앞서 "점심엔 특산물 라면을 먹자"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 그는 밤을 믹서에 갈아 라면 국물에 투하해 걸쭉하고 달달한 맛의 라면을 만들어냈다.

이를 맛본 제자들은 백종원에게 박수를 보냈다. 양세형은 "냄새 좋다. 된장짜장면 맛이다"라고 평했고 김희철은 "우와 진짜 맛있다. 맛이 반칙"이라고 호평했다. 김동준은 "생밤이 덩어리로 들어가 있으니까 식감이 좋다"며 구체적인 평을 내놨다.

이에 백종원은 뿌듯한 표정을 지으며 "밤을 많이 넣었다. 걸쭉하게 만드려고 전분 대신 밤을 갈아넣은 것"이라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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