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바르사, 브라이트바이테 긴급 영입… 바이아웃 3899억 책정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2.20 19:47 / 조회 :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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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드디어 공격수를 영입했다.

바르사는 2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레가녜스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마르틴 브라이트바이테를 이적료 1,800만 유로(약 234억원)에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4년 6월 30일까지이며, 바르사는 브라이트바이테를 영입하면서 3억 유로(약 3,899억원)라는 바이아웃 금액을 설정했다.

바르사는 지난 1월 루이스 수아레스의 무릎 수술과 이달 초 우스만 뎀벨레의 시즌 아웃이 이어지면서 공격수 공백이 발생했다. 라리가 규정상 5개월 이상의 부상 선수 발생 시 이적 기간에 관계없이 라리가 내 선수만 긴급 영입이 가능했다. 바르사는 뎀벨레가 회복 기간 6개월이 필요한 것으로 진단되자 바로 긴급 영입을 추진했다.

그동안 바르사는 라리가 내 여러 팀을 접촉했으나 무산됐다. 그러나 레가녜스가 브라이트바이테 이적에 동의하면서 힘겹게 영입했다.

덴마크 국가대표 공격수인 브라이트바이테는 이번 시즌 레가녜스에서 25경기에 나서 8골 2도움을 올렸다. 최전방 공격수, 2선 공격수 등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바르사는 브라이트바이테를 다양하게 기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FC 바르셀로나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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