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유튜브 개설 예고... 야구팬 "그럼 메이저리거는 부업 되는거야?"

심혜진 기자 / 입력 : 2020.02.20 20:01 / 조회 :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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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중인 마에다 겐타./사진=미네소타 트윈스 트위터
트레이드로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한 마에다 겐타(32)가 유튜브를 시작할 모양이다. 동료도 팬들도 기대감을 전했다.

마에다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신 스마트폰 사진을 올리면서 "왜 바꿨느냐면, 유튜브를 시작할까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고 밝혔다.

이에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가 열렬히 환영했다. 유튜브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선배이기도 하다. 다르빗슈는 마에다의 글을 보고 "기대된다"는 댓글을 달았다.

그러더니 자신의 트위터에 홍보를 하기 시작했다. 다르빗슈는 "마에다도 유튜브 시작을 고민하고 있다. 현역 선수가 이렇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높은 벽을 넘는 사례가 나올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다"고 환영의 글을 썼다.

팬들도 기대하고 있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에 따르면 팬들은 "꼭 보겠다", "메이저리거가 부업이 되는 건가", "마에다의 일상을 보고 싶다" 등 기대감을 전하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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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스마트폰 사진을 올리며 유튜브 개설을 예고한 마에다./사진=마에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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