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
영화 '기생충' 팀 봉준호 감독과 박소담, 조여정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20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영화 '기생충' 감독 봉준호, 배우 조여정과 함께 케이크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봉준호 감독은 케이크에 점화하고 있고, 조여정은 부는 듯한 표정을 지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진짜 멋져요", "복 받았다", "고생 많았어요. 소담소담 최고야~~♥"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영화 '기생충'은 지난 9일 오후(현지 시각 기준) 미국 로스 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감독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