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최명길, 조경숙X김흥수 관계 알았다 '충격' [★밤TView]

손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20.02.19 20:39 / 조회 :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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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방송화면 캡쳐.


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최명길이 조경숙과 김흥수가 친엄마-아들 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서는 오비서(이주은 분)이 김희정(최나무 분)으로부터 조윤경(조경숙 분)과 구해준(김흥수 분) 사이의 관계를 전해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정은 압류딱지가 붙은 서은하(지수원 분)네 집에서 위기감을 느꼈다. 오비서는 김희정에게 돈을 건네주며 "앞으로 우리한테 연락하는 일 없어야 한다"며 "버티는 데까지 버텨라"고 경고했다.

김희정은 "제가 그 집에서 들은 얘기 물어다 주면 돈 더 주냐"며 구해준이 구재명(김명수 분)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전했다. 오비서가 이미 안다는 반응을 보이자 김희정은 "사모님 아들 아니라던데"라며 "애가 바뀌었다나, 뭐라나?"라고 본인이 들은 것을 전했다. 앞서 그녀는 홍세라(오채이 분)와 서은하가 하는 대화를 문 밖에서 엿듣고 구해준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바 있다.

오비서는 이 사실을 곧바로 캐리정(최명길 분)에게 전했다. 캐리정은 조윤경이 구해준의 친어머니가 아니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사실 구해준의 친어머니는 바로 캐리정인 상황. 이에 캐리정이 구해준이 본인의 친아들임을 눈치 챌 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이날 한유진(차예련 분)은 캐리정이 구해준의 호흡기를 뗐다고 의심했다. 이에 캐리정은 서운함을 토로하며 한유진과 한차례 갈등을 빚었다. 한유진은 캐리정에게 제이그룹의 경영권을 되찾기 위한 일 진행에는 동의하되, 구해준이 깨어날 때까지 한국에 있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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