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 휴가 떠난 조병규, 사이판에서도 미모 열일 中

손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20.02.19 19:37 / 조회 :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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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조병규 SNS.


배우 조병규가 드라마 종영 후 떠난 포상휴가지에서 여유로운 미소를 뽐냈다.


조병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병규는 선베드에 누워 한쪽 팔을 머리에 베고 있다.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조병규의 표정에서 휴식을 즐기는 편안함이 느껴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스토브리그' 시즌2 가즈아!", "쉬러 가셔서 미모로 열일 하고 계시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병규는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포상휴가 차 사이판으로 출국한 상태다. 그는 '스토브리그'에서 야구 구단 드림즈 운영팀 팀원 한재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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