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억의 사랑' 함소원 "여행中 물에 빠져..시母는 남편 챙겨"[별별TV]

손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20.02.17 23:42 / 조회 :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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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77억의 사랑' 방송화면 캡쳐.


배우 함소원이 시어머니, 남편 진화와 여행 도중 물에 빠졌던 일을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77억의 사랑'에서는 "만약 부모님과 배우자가 동시에 물에 빠졌을 때 누구를 먼저 구할 것인가?"라는 물음이 제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얼마 전 베트남에서 바구니 배를 탔는데 물에 빠졌다"며 "남편이 저를 구하려는 순간에 시어머니가 남편을 탁 잡았다. 시어머니는 본능적으로 아들을 잡은 것"이라며 여행 중 겪은 일화를 전했다. 자료화면을 통해 진화는 시어머니의 손길을 뿌리치고 아내 함소원을 구한 사실이 드러났다.

MC들 중 유일한 유부남인 신동엽은 "자식이 아빠와 배우자 중 누굴 먼저 구하길 원하냐?"는 물음에 주저없이 "배우자"라고 답했다. 그는 "자식이 (누굴 구해야 하나) 고민할 때 저는 무거운 돌을 달아 먼저 빠질 것"이라며 "모든 부모 마음은 그렇다. 자식이 배우자와 함께 행복하길 바란다"고 밝혀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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