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강성훈 탈퇴 후 "자체 서바이벌 그룹이다"

정가을 인턴기자 / 입력 : 2020.02.16 10:30 / 조회 : 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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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전지적 참견 시점'에 그룹 젝스키스가 출연한 가운데 탈퇴 멤버 강성훈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젝스키스의 리얼한 컴백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젝스키스 3월 콘서트를 위해 공연팀과 미팅을 진행하는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지원은 "우린 단체 인사가 없었다"며 지금 단체 인사를 만든다면 "4명이니까 자체 서바이벌 그룹 젝스키스"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싶다고 고백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젝스키스 네 멤버는 무대 장식을 고르면서도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오랜기간 함께한 만큼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재진은 "자기 콘서트 때는 열심히 달리고, 우리 콘서트에서는 정적이냐"라고 불만을 표출하며 은지원을 '디스'하는 모습으로 여전한 케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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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성훈 인스타그램
한편 방송 이후 젝스키스를 탈퇴한 강성훈의 근황도 더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강성훈은 오는 14일~15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미니 콘서트&팬미팅을 개최를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강성훈 측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이 심각한 상황에 치닫고 있어 아티스트와 팬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공연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성훈은 이번 공연에서 지난달 발매한 싱글 'you are my everything'(유 아 마이 에브리띵)과 신곡 '꽂혔어' 첫 무대를 공개하고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었다.

강성훈은 각종 논란 끝에 지난 2018년 그룹 젝스키스에서 탈퇴했다. 4인조로 재편한 젝스키스는 지난달 28일 첫 번째 미니앨범 'ALL FOR YOU'(올 포 유) 발매하며 새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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