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16회 예고, 현빈-손예진 해피엔딩 이룰까

정가을 인턴기자 / 입력 : 2020.02.16 07:58 / 조회 :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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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6회 예고
'사랑의 불시착'이 16일 종영을 앞둔 가운데 최종화인 16회 예고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분 이후 공개된 '사랑의 불시착' 16회 예고에는 손예진과 현빈의 러브 스토리가 어떤 결말로 마무리 마무리 될 지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공개된 '사랑의 불시착' 16회 예고에서 리정혁(현빈 분)은 병상에 누운 윤세리(손예진 분)의 모습을 보며 모든 것을 체념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서단(서지혜 분)은 자신을 구하려다 총상을 입은 구승준(김정현 분)을 위해 복수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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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6회 예고
서단이 복수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리정혁은 자신의 부대원들과 함께 북한으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보였다.

북한군과 국정원은 팽팽한 긴장감을 사이에 두고 서로 대치하고 있다. 그 순간 리정혁은 누군가를 보고 급하게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측으로 달려갔다. 이에 양 측은 서로를 향해 총구를 겨누며 리정혁의 향후 행방에 큰 궁금증을 남겼다.

이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리정혁이 윤세리를 보고 달려간 것이 아니냐', '결국 마지막은 완벽한 해피엔딩일 것이다' 등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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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6회 예고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5회에서는 윤세리(손예진 분)와 구승준(김정현 분)이 병상에 누워 심장 박동 소리가 멈추는 소리와 함께 죽음을 암시하는 엔딩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드렸다.

윤세리는 패혈증 진단을 받고 쓰러졌으며 구승준은 총에 맞아 위기를 맞았다. 리정혁(현빈 분)과 서단(서지혜 분)은 각자 윤세리와 구승준의 곁을 지키며 크게 슬퍼했다.

리정혁은 의식을 되찾지 못하는 윤세리를 보면서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윤세리를 만나지 않고 그를 모르고 살고 싶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반면 윤세리는 "시간을 되돌려도 리정혁을 다시 만나고 사랑을 하고 슬픈 선택을 할 것"이라고 속으로 되뇌이며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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