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백지영 "남편 정석원과 둘째 임신여행 생각 중"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2.13 14:01 / 조회 : 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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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상출시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20년 지기 절친 가수 겸 배우 이정현과 가수 백지영이 2세 계획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13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에 따르면 오는 14일 방송에서는 '국산 닭'을 주제로 한 편셰프 5인(이경규 이영자 이정현 이유리 정일우)의 최종 메뉴가 공개된다.

이 가운데 백지영은 이정현의 '국산 닭' 메뉴 개발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정현은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 전 고민 끝에 완성한 메뉴를 백지영에게 먼저 선보였다.

이정현의 최종 메뉴를 맛본 백지영은 평소 시원시원한 성격답게 누구보다 가식 없고 직설적인 감상을 털어놨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정현과 백지영의 솔직한 대화도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정현은 새댁인 만큼 2세 계획에 대해 고민하며 백지영에게 많은 조언을 구했다. 남편인 배우 정석원 사이에 딸 하나를 둔 백지영은 딸을 키우면서 느끼는 벅찬 행복감과 '워킹맘'으로서의 책임감, 고충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백지영은 이정현에게 2세 계획에 대해 물었다. 이정현은 "안 그래도 요즘 남편이 영양제를 잔뜩 챙겨주긴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백지영은 "나도 남편과 둘째 임신여행을 가볼까 생각 중이다"고 털어놨고, 이정현은 "같은 시기에 임신해서 나중에 아이 같이 키우면 너무 좋겠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오는 14일 오후 9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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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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