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자' 송지효 "스크린 오랜만..저만의 새로운 시도+욕심 냈다"

압구정=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2.12 11:16 / 조회 :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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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 /사진=강민석 인턴기자
배우 송지효가 영화 '침입자'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침입자'(감독 손원평)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송지효, 김무열 그리고 손원평 감독이 참석했다.

오는 3월 12일 개봉하는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 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 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송지효는 극중 25년만에 돌아온 미스터리한 동생 유진으로 분했다. 유진은 실종된 이후 25년만에 집에 돌아왔지만 그녀를 낯설어하고 의심하는 오빠 서진으로 인해 감춰왔던 비밀을 조금씩 드러내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이날 송지효는 "'성난 황소'(감독 김민호) 이후 오랜만이다. 일단 조금 제가 익숙해 하거나 어울릴법한 그런 장르와 다르게 이번에 새로운 저만의 시도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송지효는 "영화를 아직 보지 못했지만, 기대되고 제가 욕심을 낸 만큼 잘 나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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