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선수 법률지원' 한은회, 법무법인 덕수와 업무협약

신화섭 기자 / 입력 : 2020.02.06 10:40 / 조회 :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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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회의 안경현(오른쪽 2번째) 회장과 장성호(맨 왼쪽) 사무총장이 법무법인 덕수와 업무협약식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회장 안경현)는 법무법인 덕수(대표변호사 김형태, 담당변호사 윤영환)와 5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법무법인 덕수 사무실에서 프로야구 은퇴선수들의 권익향상과 한국야구의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한은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속 회원들에 대한 법률상담과 교육 등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법률지원 서비스를 개시한다. 특히 한은회 소속 회원이라면 누구나 법무법인 덕수의 담당 변호사들로부터 상담 및 자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안경현 한은회 회장은 “프로야구 은퇴선수들은 야구 현장뿐 아니라 사회 각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나, 여전히 권익이나 복지 부분에서 취약한 환경에 노출돼 있다”면서 “이번 법무법인 덕수와 업무협약을 통해 소속 회원들이 누구나 부담 없이 법률상담 및 자문을 구할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은퇴선수들의 든든한 보호망을 가지게 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법무법인 덕수의 윤영환 변호사는 “이번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들에 대한 법률상담 및 교육, 한은회의 운영 과정에 필요한 법률자문, 공동사업의 추진 등 다방면에서 구체적인 협업을 시작한다”며 “프로야구 은퇴선수들의 권익향상과 한국야구 전반의 발전을 위해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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